이런 걸 할 수 있게 돼요
- 체중을 싣지 않고 팔 힘으로 무거운 방화문을 당겨 열기.
- 사다리까지 걸어가는 대신 팔로 수영장 밖으로 몸을 올리기.
- 한 손으로 가방을 기내 선반에 올리기.
등 옆면을 따라 겨드랑이에서 허리까지 내려오는 큰 부채꼴 근육. 뒤에서 봤을 때 등이 넓어 보이게 만드는 게 이 근육이에요.
겨드랑이 바로 아래, 갈비뼈 옆면을 따라서요. 한 점이 타는 게 아니라 넓게 당겨지는 느낌이에요. 팔만 타고 있다면 등은 사실상 참여하지 않은 거예요.
모든 당기기가 팔 일이 돼요. 그런데 팔은 등에 비하면 아주 작죠. 등은 아직 한참 남았는데 팔이 먼저 바닥나요.
광배근은 요추, 골반, 아래쪽 갈비뼈에서 시작해 위팔뼈 안쪽까지 이어져요. 면적으로 보면 상체에서 가장 큰 근육이에요. 하는 일은 팔을 아래로, 뒤로 당기는 것, 즉 어깨의 모음과 신전이고, 여기에 약간의 내회전이 더해져요.
풀업, 랫풀다운, 로우는 전부 광배근 운동이에요. 광배근은 데드리프트와 스쿼트에서 등 전체에 긴장을 만들어 척추를 안정시키기도 해요. 잘 발달한 광배근은 상체에 V 라인을 만들고, 수영, 클라이밍, 그래플링에서 당기는 힘을 키워요.
아래 볼륨과 빈도는 광배근 부위 프로그램을 짤 때의 출발점이에요. 각자의 수준과 회복 상태에 맞춰 조정하세요.
팔꿈치를 아래 뒤로 미는 대신 팔과 이두근으로 당기는 것.
랫풀다운에서 견갑골을 먼저 내리지 않고 어깨를 으쓱 올리는 것.
등을 말고 반동으로 로우를 하는 것.
위쪽 가동범위를 잘라 먹어서 광배근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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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마다 견갑골을 아래로 당기며 시작하고, 팔꿈치를 골반 쪽으로 밀어 내린다고 생각하고, 내려오는 동작을 통제하세요. 무겁게 하는 것보다 어시스트를 받아 천천히 하는 편이 감각을 더 빨리 잡아 줘요.
둘 다예요. 수직 당기기는 광배근으로 너비를 만들고, 수평 당기기는 등 중앙에 두께를 더해요. 제대로 된 프로그램에는 둘 다 최소 하나씩 들어가요.
적당히 넓은 오버그립은 위쪽 광배근을 강조하고, 좁은 뉴트럴 그립이나 언더그립은 더 긴 가동범위로 당기게 해서 아래쪽 광배근과 이두근을 더 쓰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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